10th Anniversary Pilgrimage

당신이 바로 깨어있는
'시민 지도자'입니다

"500만 추모의 물결을 넘어, 이제 500만 희망의 물결로!"

10년의 발걸음으로 낸 길,
이제 '5극 3특'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으로!

기찻길을 따라 묵묵히 걸으며 사람과 지역을 잇는 위대한 국토순례.
올해는 노무현 대통령님 탄생 80주년이자, 순례길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슴 벅찬 해입니다.
추모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을 잇는 국제적 K-순례길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.

우리가 걷는 진짜 이유

1

"우린 마음속에 이미 나라를 세웠습니다"

몸은 땅을 딛고 있지만, 시선은 내면을 향합니다.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인인 나라,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'말과 글로 잇는 혁명'입니다.

2

"당신이 들어 올릴 깃발의 무게"

누구나 단장이 되고 깃발을 드는 평등한 연대입니다. 시·도 단장부터 순례단원까지, 우리는 동일한 무게의 책임을 나눠 가지며 릴레이 불꽃을 이어갑니다.

3

"순례웨건: 함께 짊어지는 삶의 무게"

구원이 아닌 '연대'의 베이스캠프

  • 순례웨건은 시민 지도자 할 것 없이, 우리 모두가 기꺼이 공동체의 짐을 함께 나눠 짊어지겠다는 상징입니다.
  • 지원차량(승합차)은 무거운 배낭을 옮기고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.

"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"는 구원자의 방식과는 다릅니다. 개인도, 공동체도 각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 무거운 짐을 살아냅니다. 차와 웨건에 짐을 나누고 묵묵히 함께 걷는 그 길에서 비로소 진정한 '사람사는 세상'이 시작됩니다.

4

"10년의 발걸음, 희망의 K-순례길"

민·관·경 거버넌스로 닦아온 10년. 이제 5극 3특을 잇는 전국 단위 순례로 확장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을 세계적인 문화 자산으로 만듭니다.

어떻게 참여하나요?

행동순례

"길 위에서 잇다"

  • 4인 1조 소규모 동참
  • 30인 정식 순례단 창단
  • 광장 연대 활동

마음순례

"말과 글로 잇다"

  • 응원과 정책 제안
  • SNS 캠페인 참여
  • 밴드 커뮤니티 소통
📢 주요 일정 안내
Pilgrimage Period 5/1 ~ 5/23

5/1 (출정식)

수도권 출정식 (서울시의회 앞 / 13시)

출정식 이후

권역별 릴레이 순례 (5극 3특 지정구간)

5/23 (추도식)

진영역 집결, 추도식 함께 걷기

Operation Manual

2026 노무현순례길
총괄 가이드라인

30인 완편 시스템

  • 대장단 (6명) 단장 포함 핵심 참모 및 공식 6대 깃발 담당자
  • 본대 (24명) 4열 종대의 질서를 유지하며 침묵과 사색으로 행진하는 단원
  • 지원차량 (승합차) 카니발, 스타리아 등을 활용한 팀별 배낭 운송 및 안전 베이스캠프

공식 6대 깃발

모든 순례단은 선두에 다음 6개의 깃발을 세워 대오를 완성합니다.

우리 모두 함께 봉하가는길 노무현순례길 사람사는세상

운영 4대 원칙 (필독)

참가비 5만원

티셔츠, 깃발 등 물품 지원
(팀별 일괄 납부 권장)

보험 미포함

개인 보험 필수 권고
주최측 책임 면책 동의

계급장 제거

행진 중 개별 현수막 금지
(포토존에서만 허용)

숙식 자부담

개별/팀별 해결 원칙
(단일대오 유지 목적)

"시민과 지도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.
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."
— 제16대 대통령 노무현

역사의 도구로 쓰일 우리들의 발걸음

"나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, 나를 역사의 도구로 써 주십시오."

— 1988년, 면접을 보러 온 23살 청년 이광재에게 건넨 말씀

그 옛날, 한 청년의 가슴을 뛰게 했던 이 먹먹한 외침이 오늘날 10주년을 맞이한 우리의 발소리로 이어집니다. 대통령께서는 스스로를 '도구'로 내어주며 사람사는 세상의 길을 열고자 하셨습니다.

이제 우리가 그 역사의 도구가 될 차례입니다.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영향력 있는 시민으로 돌아와 공동체를 일구는 일. 그것이 노무현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숙제이자 진정한 실천입니다.

"노통을 역사의 도구 삼아, 사람사는 세상!
함께 사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자구요."

우리는 이 길 위에서 역사의 주역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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